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희)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와 부여군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 부여군 청소년 교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자매결연도시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백제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집라인, 챌린지 하이코스, 명랑운동회 등 체험활동과 함께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박물관, 부소산성 등을 탐방한다.
또한 백마강 황포돛배 탑승과 롯데리조트 아쿠아가든 체험을 통해 부여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즐기며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캠프 기간 동안 프로그램별 사전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활동별 지도인력을 배치하는 등 참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캠프가 지역을 넘어 또래 청소년들과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