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부여군청소년수련원 가을맞이 준비 완료(2015.8.23 대전투데이,충남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중도일보)

by 수련원담당자 posted Aug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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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해용)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문화탐방과 연계한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운영하여 가을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위원회로부터 인증 받은 프로그램은 2박3일 일정의 초등학생 대상 ‘백제의 3go를 찾아서(보go, 듣go, 느끼go)’와 중학생 대상 ‘잃어버린 1400년 백제와의 소통’ 등이다.



주요일정으로는 ▴첫째날 공주의 공산성, 무령왕릉과 부여의 관북리 유적지, 부소산성 탐방 ▴둘째날 부여의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와 익산의 미륵사지, 왕궁리유적지 탐방 ▴셋째날 백제역사문화단지를 탐방하며 이번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전부를 관람할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박해용 이사장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들에게 부여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 및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하여 친절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백제역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수련원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관광객 및 청소년수련활동 유치 확대를 위해 홍보자료 우편물 발송, 국내·외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을 개최하여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홍보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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